낙엽 지는 거리에서...유성순 날아간다. 잎 새되어 날아간다. 노란 은행잎 서리서리 찬 서리 맞아가며 쓸쓸히 쓸쓸히 떠나간다. 붉은 단풍잎 낙엽 되어 찬바람에 쏟아진다. 저 하늘이 흘리는 빗물처럼 지우지 못하는 그리움에 흘리는 눈물처럼 낙엽 지는 저 소리 거리에서 뒹구는 노란 은행잎 사각사각 밟히는 낙엽 가을 여운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..
Posted by 니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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